비범한 예지와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로 조선로동당을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 위대한 어머니당으로 더욱 빛내여가시는 조선로동당 위원장 김정은동지의 위인상을 여러 나라의 출판보도물들이 찬양하고있다.
로씨야의 따쓰통신, 리아 노보스찌통신, 인떼르확스통신과 신문들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로씨스까야 가제따》, 렌떼웨TV방송, 인터네트신문 《예지나야 꼬레야》, 인터네트TV 《미르 24》, 인터네트잡지 《렘취취》를 비롯한 수십개 언론들은 현시대의 가장 출중한 정치지도자로 세인의 각광을 받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와 칭송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언론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정치무대에 등장하신 첫 순간부터 력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국제사회계의 큰 관심을 모으신 지도자이시라고 하면서 그이의 특출한 정치실력에 전인류가 경탄하고있다, 조선인민이 끝없이 흠모하며 높이 우러르는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세계 진보적인류는 명인으로 존경하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지니신 확고한 자주적신념과 담대한 결단력, 넓은 포옹력과 능숙한 외교지략, 고상한 성품앞에서 누구나 마음이 끌리며 단번에 매혹되고만다, 위인에 대한 매혹과 흠모는 너무나 응당한것이다, 인민을 지극히 사랑하시고 그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어울리시며 정을 나누시는 김정은최고령도자를 인민은 열렬히 신뢰하며 따르고있다고 전하였다.
캄보쟈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는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조선로동당을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사상으로 삼고 사상의 힘, 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강철의 전위대오로 강화발전시켜나가신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을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빛내이시는 김정은위원장의 모든 활동은 인민사랑으로 일관되여있다,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령도자의 무한한 사랑에 감복한 조선인민은 그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며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은 김정은위원장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탄자니아신문 《우후루》는 국제사회는 조선이 적대세력들의 가증되는 제재압박속에서도 계속 솟구쳐오르는 비결을 조선로동당의 정치방식에서 찾고있다고 하면서 조선로동당은 인민의 힘을 굳게 믿고 그들의 무한대한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 오늘날 조선에서 다계단으로 일어나고있는 성과들은 조선로동당의 세련된 령도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이러한 당을 인민들이 진심으로 따르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고 서술하였다.
파키스탄신문 《엘렉션 타임스》는 김정은령도자이시야말로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불패성의 상징이시라고 격찬하였으며 방글라데슈신문 《데일리 포크》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령도자는 김정은각하이시다, 그이를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은 언제나 백승만을 떨칠것이다고 격찬하였다.
브라질신문 《아구아 베르데》는 김정은각하는 훌륭한 품격과 자질을 갖춘 리상적인 국가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인민을 끝없이 사랑하시는 애민형의 정치가이신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일관하게 구현해나가도록 이끄신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그이를 국가지도자에 앞서 어버이로, 스승으로 모시고있다고 전하였다.
마쟈르로동당 인터네트홈페지는 세계는 김정일동지의 위업을 드팀없이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은동지를 탁월한 정치가, 젊으신 령도자로 공인하고있다고 하면서 김정은동지께서는 2016년 5월 9일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시였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복잡다단한 국제정세속에서도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면서 전체 인민이 자기가 선택한 사회주의길로 꿋꿋이 전진하도록 이끌고있다,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에서는 의의있는 성과들이 이룩되고 인민생활은 날로 향상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