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슈 수상정치고문 조선의 참다운 인민중시정치 찬양

박성엽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8일 에취. 티. 이맘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수상정치고문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수상정치고문은 세계에 인민을 위한다고 자처하는 령도자들이 많지만 실지로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령도자는 조선의 최고령도자뿐이라고 하면서 온 세계가 대류행전염병으로 헤아릴수 없는 공포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을 때 조선에서만은 선제적인 방역조치로 인민들의 생명을 책임적으로 보호해주는 별세상이 펼쳐지고있는데 대하여 놀라움을 금할수 없다고 하였다.

담화에서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를 발전시키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교환을 진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