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정부 고위인사들 조선과의 친선관계발전을 계속 추동해나갈 립장 표명

송창식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27일 따예브 지뚜니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투사상과 부메디엔 끄나드 외무성 아시아 및 오세안주 총국장을 각각 만났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알제리를 공식친선방문하신 45돐에 즈음하여 두 나라 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투사상과 외무성 총국장은 방문기간 알제리인민이 위대한 김일성동지께 알좌자이르제1종합대학 명예박사칭호와 알좌자이르시 명예시민칭호를 수여해드린것은 특기할 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력사적인 두 나라 친선협조관계를 변함없이 강화발전시켜나가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립장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