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외무상 네팔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

리용호 외무상은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 정부 부수상 겸 외무상으로 임명된 끄리슈나 바하두르 마하라에게 1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념원과 지향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