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나라 출판물들이 학생소년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여기시며 미래의 역군으로 억세게 자라나도록 사랑과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후대관을 높이 칭송하고있다.
에짚트의 인터네트신문 《이벤트》는 6월 6일은 조선소년단이 창립된 날이다, 조선에서는 해마다 이날을 의의있게 경축하고있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조선소년단창립 66돐경축 조선소년단 전국련합단체대회경축행사를 전례없는 규모에서 성대하게 진행하도록 깊은 관심을 돌려주시고 나라일에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도 몸소 행사에 참석하시여 축하연설도 하시였다고 하면서 후대들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절세의 위인을 령도자로 모시고있어 조선의 학생소년들은 나라의 왕으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떠받들리우고있다고 서술하였다.
인디아신문 《뉴델리 타임스》는 만민을 매혹시키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풍모에서 특히 감동되는것은 후대들에 대한 각별한 사랑이라고 하면서 후대를 사랑하라, 그리고 승리를 확신하라! 이것이 조선의 최고령도자의 후대관, 미래관이라고 격찬하였다.
네팔신문 《아르판》은 김정은위원장께 있어서 제일 기쁜 순간은 아이들을 위해 무엇인가 해놓았을 때이며 제일 행복한 순간은 아이들의 웃음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려퍼질 때이다, 어린이들을 따뜻이 품어안아주시며 두볼도 다독여주시고 그들의 귀속말도 다정히 들어주시는분이 바로 그이이시다고 하였다.
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온 나라 학생들의 학부형이 되시여 책가방과 교복, 교과서와 학습장 등 학업에 필요한 모든것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늘 마음쓰신다, 따사로운 그 사랑이 있어 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는 만경대학생소년궁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와 같은 과외교양기지들이 훌륭히 일떠섰다고 하면서 조선에서는 령도자와 아이들사이의 혈연적뉴대를 보여주는 가슴뜨거운 이야기들이 무수히 꽃펴나 세인을 감동시키고있다, 조선의 어린이들이 두팔을 벌리고 스스럼없이 달려가 안기는 품은 바로 김정은동지의 품이다고 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