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고 외무, 협조 및 해외동포성 아시아국장 조선의 위력에 대하여 강조

리일섭 꽁고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 공사참사가 17일 꽁고 외무, 협조 및 해외동포성 아시아국장 맥쌍 은가싸끼 안드제뜨를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 국장은 2018년 9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여 조선의 현실을 직접 목격한 소감에 대해 언급하면서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령도를 받는 조선의 위력에 대하여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