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특명전권대사가 네팔교육 및 과학기술상을 만났다

조영만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7일 기리라즈 마니 뽀코렐 네팔련방민주주의공화국 교육 및 과학기술상을 만나 담화하였다.

쌍방은 두 나라사이의 교육과 과학기술분야에서 호상 협조와 교류를 강화해나가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교육 및 과학기술상은 조선이 가혹한 봉쇄와 제재속에서도 굴함없이 나라의 발전을 이룩하고있는것을 보면서 많은것을 배우게 되였으며 세계무대에서 자기의 모습을 당당히 과시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또한 그는 세계가 COVID-19의 전파로 난관을 겪고있지만 조선에서는 단 한명의 감염자도 없는데 대하여 탄복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이것은 조선의 최고령도자와 정부의 정확한 정책의 결과라고 평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