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언론계가 터치는 흠모의 목소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4돐에 즈음하여 세계언론계는 한없이 숭고한 애국애민의 의지와 탁월한 정치실력으로 우리 공화국을 자주, 자립, 자위의 강국으로 빛내여가시는 절세위인에 대한 칭송의 목소리를 아끼지 않고있다.

로씨야의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정치무대에 등장하신 첫 시기부터 력사상 가장 짧은 기간에 국제사회계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신 지도자로 찬양받으시였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현대과학과 기술, 경제발전방향과 추세, 문학예술 등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지니고계신다, 인민에 대한 사랑은 그이의 천품이다, 세계는 김정은최고령도자를 가장 영향력있는 지도자로 칭송하였다.

에짚트의 인터네트신문 《이벤트》는 김정은위원장께서 펼치시는 애민정치는 국제사회를 감동시키고있다고 하면서 그이께서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라는 구호를 국가활동의 기본요구로 확립하시였다, 또한 나라의 억만재부도 인민을 위해서만 가치를 가진다고 보시며 인민의 리익을 실현하는것 그자체를 국가의 존망을 좌우하는 중차대한 문제로 내세우시였다,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 도덕도 인민을 위하고 인민적인것만이 장려되고있는것이 조선의 현실이다,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김정은위원장의 숭고한 사명감은 조선을 존엄높은 인민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리게 하는 근본원천이다고 서술하였다.

《중국국제경제TV》신문망은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지난 4년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적승리들을 안아오시여 전 세계앞에 뛰여난 예지와 정치실력, 고매한 위인적풍모를 보여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엄혹한 환경속에서도 혁명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과 강철같은 신념, 완강한 실천력으로 조선의 국력과 지위를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시였다고 전하면서 그이를 모시여 조선의 앞날은 보다 큰 승리와 영광으로 빛날것이다고 하였다.

쿠웨이트신문 《알 샤히드》는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은 부닥치는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자력부강의 길로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조선의 승리는 확정적이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