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짚트외무성 부상 두 나라사이의 관계발전과 협력실현을 위해 노력해나갈데 대하여 언급

12일 마동희 에짚트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하니 무아와드 쌀림 에짚트아랍공화국 외무성 아시아 및 오스트랄리아, 뉴질랜드, 태평양섬담당 부상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부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각하가 큰물피해지역에 나가 피해상황을 료해하고 복구대책을 취해준데 대하여서와 평양종합병원건설과 국가비상방역사업을 직접 지도하고있는데 대하여 감탄을 표시하면서 두 나라가 쌍무관계발전과 국제무대에서의 지지협력을 위해 노력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