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수리아아랍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54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왈리드 알 무알림 내각 부수상 겸 외무 및 이주민상에게 14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가 반제자주와 국제적정의를 위한 공동투쟁속에서 호상 지지와 협력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켜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력사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축전은 나라의 대외관계발전을 위한 그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