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특명전권대사 방글라데슈청년 및 체육성 국무상을 만났다

박성엽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5일 자히드 아흐싼 라쎌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청년 및 체육성 국무상을 만나 담화하였다.

청년 및 체육성 국무상은 세계의 많은 나라들에서 대류행전염병전파와 함께 겹쳐든 폭우로 인하여 커다란 인적 및 물적피해를 입고있지만 큰물피해지역을 현지에서 직접 료해하고 즉시적인 대책을 세워준 령도자는 인민을 위하여 진정한 정치를 펼치는 존경하는 김정은각하뿐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또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체육분야에서 협조를 강화하는것이 청년 및 체육성의 일관한 립장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면서 앞으로 여러 체육종목들에서 조선과의 협조를 적극 추진시킬 의향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