먄마외무성 조선이 큰물피해복구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하기를 기대

정호범 먄마련방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는 18일 먄마련방공화국 외무성 정치총국장 아웅 꼬와 국제기구 및 경제총국장 챤 이를 각각 만나 담화하였다.

담화들에서 총국장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 첫날부터 온갖 도전을 물리치면서 강력한 국가로 발전하여온것은 조선의 최고령도자들의 걸출한 령도의 결과라고 하였다.

그들은 조선이 큰물피해를 입은데 대하여 위문을 표시하고 큰물피해를 입은 지역들을 짧은 기간에 완전히 일신시키려는 조선당과 정부의 목표가 반드시 실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편 정치총국장은 조선외무상이 먄마의 카친주에서 산사태로 수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위문전문을 보내준것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의 표시라고 하면서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보다 강화해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