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특명전권대사가 몽골대외관계성 신임국무비서를 만났다

오승호 몽골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26일 몽골대외관계성 신임국무비서 느. 안흐바야르와 만나 담화를 하였다.

담화에서 쌍방은 선대지도자들이 마련한 쌍무친선관계를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맞게 교육, 문화, 보건, 체육 등 여러 분야에로 발전시켜나가기 위해 협조를 강화해나갈데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