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아 외무 및 이주민성 국장 조선정부의 모든 조치들에 대하여 전적인 지지립장 표명

문정남 수리아아랍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16일 아이만 라오드 수리아아랍공화국 외무 및 이주민성 아시아국장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국장은 선대수령들에 의하여 마련된 수리아와 조선사이의 력사적인 친선관계가 오늘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직접적인 관심속에 더욱 강화발전되고있는데 대하여 긍지스럽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수리아정부는 나라의 자주권수호와 인민의 행복과 번영을 위한 조선정부의 모든 조치들을 언제나 전적으로 지지한다고 하였다.

그는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자체의 힘으로 짧은 기간에 자연재해의 흔적을 말끔히 가시고 새로운 농촌마을들을 훌륭히 일떠세우는것을 보면서 김정은각하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조선의 일심단결, 경제적잠재력에 대하여 경탄을 금할수 없다고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