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 부닥치는 온갖 난관을 짓부시며 무진막강한 국력을 과시해나가고있는 조선의 현실에 국제사회계가 경탄해마지 않고있다.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는 글에서 조선은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는 조선이 다른 나라들과 구별되는 가장 특이한것은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루고있는것이다, 조선이 부닥치는 난관을 극복하고 강위력한 사회주의국가로 발전해올수 있은 비결은 사회의 공고한 단결에 있다고 평하였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은 령도자는 인민을 믿고 사랑하며 인민은 령도자를 끝없이 신뢰하는 혼연일체에 조선사회의 불패의 힘의 원천이 있다고 주장하였으며 베네수엘라 통일된 좌익당 련방정치비서국 총조정자는 조선의 경험은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있고 자체의 막강한 국력이 있으면 그 어떤 대적과의 싸움에서도 언제나 승리할수 있다는 신심을 안겨주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인디아신문 《인디안 앤드 월드 이벤트》는 자기 령도자에 대한 조선인민의 절대적인 신뢰심은 인민을 위하시는 그이의 한없이 고매한 풍모와 인덕정치에 바탕을 두고있다고
한편 인도네시아의 인터네트신문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은 세상사람들이 누구나 매혹되지 않을수 없는 명인으로
에티오피아신문 《포츈》은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민족의 안전과 운명을 수호해나가시는 령도자를 결사옹위하며 령도자의 사상과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은 조선을 불패의 강국으로 떠받드는
로씨야련방공산당 하바롭스크변강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