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가고 해가 갈수록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김정은동지의 인민에 대한 뜨거운 사랑과 멸사복무의 정치철학을 찬양하는 목소리가 세계 여러 나라 출판보도계에서 더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캄보쟈신문 《노코르 톰 데일리》는 인민을 위해 바치시는 령도자의 무한한 사랑에 감복한 조선인민은 그이께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기고 당을 어머니라고 부르며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향도하는 조선로동당의 존엄과 위용은 김정은위원장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격찬하였다.
또한 에짚트신문 《알 아흐바르 알마싸이》는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정치철학은 숭고한 인민관을 출발점으로 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인민에 대한 사랑과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정치철학은 조선사회의 민심을 틀어잡고 전체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언급하였다.
브라질신문 《아구아 베르데》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나라의 방방곡곡에 대한 현지지도로 날과 달을 보내시면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이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할것을 강조하신다고 보도하였다.
방글라데슈신문 《나툰 카타》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최근 태풍과 큰물피해를 입은 지역들을 찾으시여 주민들에게 식량과 생활필수품들을 시급히 보장해주고 피해지역들을 보다 훌륭히 꾸리도록 모든 조치를 취해주시였다, 국제사회는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다시금 실감하게 되였다고 전하였다.
쿠웨이트신문 《알 안바》는 조선에서 인민대중제일주의는 국가활동의 기준으로, 집단주의적풍모는 전사회적인 기풍으로 되고있다, 련이어 들이닥친 자연피해를 가시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모습은 이 나라가 령도자를 어버이로 모신 하나의 화목한 대가정이며 조선로동당이 내세우고있는 인민대중제일주의가 위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음을 확증해주고있다고 평하였다. 계속하여 신문은 김정은위원장의 인민사랑의 정치가 있어 조선은 인민의 나라, 일심단결의 나라로 더욱 빛을 뿌릴것이다고 강조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