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뛰르끼예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메블뤼트 챠부쇼글루 외무상에게 29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