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계기로 세계의 많은 출판보도물들이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뜨거운 인민사랑에 대하여 높이 찬양하였다.

신문들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자브뜨라》, 《로씨스까야 가제따》, 《아르구멘띠 이 팍띠》, 《쮸멘스까야 쁘라우다》, 인터네트잡지 《렘취취》, 인터네트홈페지 《빠뜨리오띄 모스크바》를 비롯한 로씨야언론들은 《한없이 세심하신 김정은령도자》, 《겸허하신 령도자》, 《가장 중차대한 사업》 등 제목으로 우리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관을 칭송하는 글들을 편집하였다.

인터네트신문 《브레먀 뻬레묜》은 김정은동지께서는 무슨 일을 하여도 인민의 존엄과 리익을 먼저 생각하시고 인민의 생명안전을 지키는것을 가장 중차대한 사업으로 간주하신다, 그이께서는 최근 큰물과 태풍피해를 입은 지역들을 찾으시여 그곳 주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대책을 세워주시였으며 피해지역들을 보다 훌륭히 꾸리도록 하시였다, 이를 통하여 국제사회는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조선로동당의 본태를 다시금 실감하였다고 전하였다.

사나통신, 《알 바아스》, 《고르카 엑스프레스》, 《조노따 TV》방송, 《네팔 투데이》 등 수리아와 네팔의 통신, 신문, 방송, 인터네트잡지, 홈페지들은 특별보도, 특별방송을 하면서 인민사랑의 정치가 펼쳐지고있는 우리 나라의 현실이 국제사회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는데 대하여서와 인민을 위해 멸사복무하는것을 혁명적당풍으로 하고있는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라는데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이밖에 라오스, 이란, 인디아, 나이제리아, 우간다, 에짚트, 잠비아, 메히꼬, 브라질, 베네수엘라를 비롯한 각국의 출판보도물들도 《인민을 이끌어 75년》, 《인민들이 어머니당이라고 부르는 조선로동당》,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는 당》, 《조선로동당의 정책》 등의 제목으로 특집하였다.

세네갈신문 《꾸리에 아프리깽》은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하는 조선인민의 행복한 생활은 하늘이 가져다준것이 아니라 철두철미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이어가시는 존경하는 김정은위원장의 뜨거운 사랑과 헌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령도자의 인민사랑이 있어 수많은 나라가 대류행전염병의 확산으로 걷잡을수 없는 혼란속에 빠져있는 지금 조선에서만은 강철같은 방역체계와 질서가 계속 유지되고있으며 혹심한 자연재해를 입은 지역들에서 련이어 인민의 행복의 보금자리가 꾸려지고있다, 하기에 조선인민은 우리의 집은 당의 품이라고 노래하며 조선로동당에 자기들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의탁하고있다, 오늘 조선로동당은 김정은위원장의 령도밑에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룬 당으로 보다 강화발전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