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특명전권대사가 네팔외무성 비서를 만났다

조영만 네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6일 바라트 라즈 빠우디얄 네팔외무성 비서를 만나 담화하였다.

비서는 조선당과 정부가 조선로동당창건 75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2돐을 뜻깊게 기념한데 대하여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전체 조선인민이 큰물로 인한 피해를 가시기 위한 사업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는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였다.

쌍방은 쌍무관계와 호상 관심사로 되는 문제들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