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용호 외무상은 슬로베니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칼 에르쟈베쯔 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25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리익에 맞게 확대발전되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