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토지위원회 위원장 조선의 발전상에 감탄

정동학 우간다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24일 바구마 이소케 우간다공화국 토지위원회 위원장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위원장은 두 나라 친선관계의 초석을 마련해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각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한 다음 오늘 조선이 김정은최고령도자각하의 령도밑에 정치와 경제, 군사를 비롯한 모든 분야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데 대하여 감탄을 표시하면서 앞으로도 조선에서 모든 일들이 다 잘되여나가기를 충심으로 축원한다고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