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무성 부상이 작별방문하여온 이란대사를 만났다

박명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부상이 11월 30일 작별방문하여 온 쎄예드 모흐쎈 에마디 주조 이란이슬람공화국 특명전권대사를 만나 담화하였다.

담화에서 쌍방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쎄예드 알리 카메네이 이란이슬람교혁명지도자각하에 의해 마련된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여러 분야에서 좋게 발전하고있는데 대하여서와 유엔을 비롯한 국제무대들에서 호상 긴밀히 협조해온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대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원수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인민이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놀라운 성과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고 앞으로도 쌍무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 의사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