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아프리카 대통령, 국가수반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성과가 있기를 기대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고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

중앙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국가수반 포스땡 아르상쥬 뚜아데라가 20일 조선특명전권대사 김명식으로부터 신임장을 봉정받으면서 이와 같이 강조하였다.

그는 중앙아프리카와 조선은 오랜 친선협조의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여러 분야에 걸쳐 두 나라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노력할 의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