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청경 기네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7일 엘하지 아마두 다마로 까마라 기네공화국 국회 의장을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국회의장은 조선의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기네의 초대대통령 세쿠 투레각하에 의하여 마련된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의 오랜 력사와 전통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앞으로 쌍무관계를 계속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 기여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