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특명전권대사 연회 마련

라마단이 끝난것과 관련하여 밤방 히엔드라스또 주조 인도네시아특명전권대사가 주조 이슬람교협조기구성원국 대사관들을 대표하여 26일 대동강외교단회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희철 외무성 부상, 관계부문 일군들과 주조 외교 및 국제기구대표, 부대표들이 초대되였다.

주조 이슬람교협조기구성원국들인 인도네시아, 수리아, 이란, 팔레스티나, 에짚트대사들과 나이제리아, 파키스탄림시대리대사들, 대사관성원들과 그 가족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외무성 부상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적대세력들의 제재와 압박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날에날마다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이슬람교협조기구성원국들과의 친선협조관계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모든 분야에 걸쳐 더욱 확대발전시켜나갈 공화국정부의 확고부동한 립장에 대하여 강조하였다.

주조 이슬람교협조기구성원국 외교대표들은 날로 좋게 발전하고있는 쌍무친선협조관계를 정세변화에 구애됨이 없이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할 의향들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