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부터 17일까지의 기간에 방글라데슈, 벨라루씨, 스웨리예, 마쟈르, 노르웨이, 단마르크, 핀란드, 이슬란드, 슬로베니아, 기네, 리비아에서 회고모임이 있었다.
해당 나라의 여러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모임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거대한 공적을 쌓아올리시였으며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끊임없는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신
한편 쏘련공산당에서도 15일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