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네수상 조선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더욱 강화발전시켜나갈 의지 표명

기네공화국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 리청경이 2월 24일 기네공화국 수상 이브라히마 까쏘리 포파나를 만나 담화를 나누었다.

담화에서 수상은 기네와 조선사이의 력사적이며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는것은 기네정부의 확고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여러 분야에서 쌍무관계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