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사회는 조선의 창창한 미래에 대하여 확신하고있다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앞날의 강성조선을 떠받드는 기둥으로 억세게 키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칭송의 목소리가 6.1국제아동절과 조선소년단창립 75돐에 즈음하여 더 한층 고조되였다.

민주꽁고사회경제리사회 위원장은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숭고한 후대사랑에 의해 만복을 누려가는 조선어린이들의 모습은 참으로 감동적이라고 하면서 부모잃은 아이들을 위해 도처에 육아원, 애육원들을 훌륭히 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전문병원까지 운영하는 등 어린이들의 건강증진과 교육교양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장해주는 나라는 조선밖에 없다고 언급하였다.

쿠웨이트종합대학 사회과학대학 학장은 조선에서는 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떠받들고있다, 지난 시기 조선방문에서 제일 마음에 들었던것중의 하나가 바로 교육에 대한 국가의 최대의 관심이였다, 조선사람들이 지도부의 현명한 교육정책을 자랑하며 행복감을 표시하는것은 응당한것이다고 격찬하였다.

한편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캄보쟈의 아까뻬통신사, 네팔신문 《아르판》, 우간다의 신문 《더 뉴 비젼》, 인터네트신문 《비지니스 포커스》, 에짚트의 인터네트신문 《이벤트》를 비롯한 여러 나라 출판언론들은 자고로 아이들을 위해주는 사람은 마음이 선량하고 정의로우며 아이들을 사랑하는 정치를 펴는 나라는 아름답지 않을수 없다, 조선의 현실은 이 말의 참뜻을 다시 새겨보게 한다, 온 나라의 모든 아이들이 한점의 구김살도 없는 고운 모습으로 씩씩하게 자라나는 아름다운 나라를 위해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분이 바로 조선의 김정은국무위원장이시다고 특필하였다.

또한 6월 6일은 조선소년단이 창립된 날이다, 조선소년들의 명절을 통해 투시하게 되는것은 후대들을 위한 조선의 집권당과 국가의 정책이다, 아이들을 위해서는 억만금도 아끼지 말아야 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높아야 온 나라가 밝아진다는것이 김정은국무위원장께서 지니신 후대관, 미래관이다, 이로 하여 조선에서는 학생소년들이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귀중한 보배로, 희망과 미래의 전부로 내세워지고있는것이다고 전하였다.

국제정치잡지 《세계공동체》, 인터네트통신 크라스나야 웨스나, 인터네트신문 《예지나야 꼬레야》, 인터네트홈페지 《유라시아련대성》을 비롯한 로씨야언론들은 만경대학생소년궁전과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큰 규모의 소년단경축행사들과 평양육아원, 애육원에 깃든 가슴뜨거운 사연들을 전하면서 어린이들을 극진히 위하시는 김정은령도자의 모습에서 국제사회는 조선의 창창한 미래를 보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