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경애하는
전시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국제부장 김성남동지와 부부장 문성혁동지, 외무성 부상 박명호동지, 대외경제성 부상 류은해동지, 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리진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전시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김성남동지는 경애하는
최근 세계적인 보건위기가 악화되고 국제 및 지역정세에서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환경속에서도 두 당 수뇌분들께서 전략적의사소통을 긴밀히 하시며 조중친선협조관계를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시켜나가시는데 대하여 그는 언급하였다.
정치, 경제, 문화를 비롯한 각 분야에서 보다 두터워지고있는 조중 두 당, 두 나라사이의 동지적협력, 친선과 단결의 뉴대는 두 나라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중국인민이 습근평총서기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령도밑에 사회주의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며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새로운 려정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룩할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리진군대사는 습근평총서기동지의 조선방문은 새시대 중조관계발전에 있어서 전통을 계승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중대한 의의를 가진다고 말하였다.
두 당,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께서는 중조관계발전의 귀중한 경험을 전면적으로 총화하시고 앞으로 중조관계발전의 아름다운 전도를 공동으로 설계하면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할데 관한 중요한 공동인식을 이룩하시였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습근평총서기동지와
그는
참가자들은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보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