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언론들 특집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7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언론들이 특집하였다.

언론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태양상과 영상사진문헌들을 모시고 《20세기의 걸출한 정치원로》, 《위인의 인정미》 등의 제목으로 보도하였다.

신문 《자브뜨라》는 김일성주석께서는 걸출한 정치가로서뿐아니라 뜨거운 인간애를 지니신것으로 하여 만민의 다함없는 칭송을 받으시였다고 서술하고 오스트리아 전 사법상 한스 클레카츠키가 위인의 고매한 풍모에 매혹되여 터친 격정의 토로를 전하였다.

인터네트통신 크라스나야 웨스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제국주의를 반대하고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세계 많은 나라 인민들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심으로써 반제자주위업수행에 거대한 공헌을 하시였다고 찬양하였다.

인터네트홈페지 《그리폰 쁘레스찌쥬》와 련방공산당 연해변강위원회, 원동지역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생애와 업적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인터네트신문 《예지나야 꼬레야》, 국제정치잡지 《세계공동체》, 인터네트홈페지들인 《빠뜨리오띄 모스크바》, 《이르꾸쯔크블로그스포뜨.루》, 《조선의 벗들》, 하바롭스크변강 인터네트홈페지 《하브인포》와 련방공산당 울라지보스또크시위원회, 싸할린주지부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들도 《김일성주석의 정규무력건설업적》, 《인민을 위한 새벽길》 등의 제목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위인상을 전하는 글들을 게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