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과 더불어 숭고한 인덕으로 만민을 매혹시키시고 세계를 움직이신 불세출의 위인, 자주의 새시대를 펼쳐주신 절세의 위인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경모의 정은 더욱 뜨겁게 분출되고있다.
로씨야평화 및 통일당 위원장은 김일성동지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에 한생을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오로지 인민을 위하여, 국가의 번영을 위하여 헌신하시였다, 김일성동지의 국가활동과 위대한 구상과 위업은 진보적인류의 기억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다고 지적하였다.
끼르기즈스딴, 에스빠냐, 마쟈르, 나이제리아, 노르웨이 등 여러 나라 정당지도자들도 김일성동지는 20세기의 가장 탁월한 수령이시며 걸출한 정치원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다,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특출한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수많은 나라들의 새 사회건설을 물심량면으로 도와주시였다, 김일성주석은 조선혁명을 승리에로 이끄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인류자주위업실현에 모든것을 바치신 참다운 국제주의자, 희세의 정치원로이시다,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의 고귀한 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김일성동지의 존함과 그이의 사상은 인류의 심장속에 영원히 빛날것이다고 열렬히 칭송하였다.
20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오늘도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신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