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국《인권》모략선전의 능수 – 《휴먼 라이츠 워치》

얼마전 《휴먼 라이츠 워치》가 중국의 《강제송환》설을 또다시 내돌리며 반중국인권소동을 벌려놓았다.

《휴먼 라이츠 워치》로 말하면 국제인권단체의 간판을 들고 력대 미행정부들의 반중국《인권》소동에 적극 가담해온 극악한 《인권》모략단체이다.

올해만 놓고보더라도 이 사이비《인권》단체는 중국이 홍콩과 티베트, 신강위구르자치구에서 각종 형태의 인권유린행위를 자행하고있다는 모략자료들을 조작날조하여 류포시키면서 중국의 인권실상을 악랄하게 중상모독하였다.

지난 5월 《휴먼 라이츠 워치》의 고위인물이 미국과 서방이 주관하는 신강문제관련 반중국행사에 참가하였는가 하면 6월에는 중국정부가 반정부경향의 자국류학생들을 위협하며 감시하고있다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이 모략단체가 제 처지도 모르고 남의 집일에 간참하고있는데 대해 지금 중국언론들과 전문가들은 《휴먼 라이츠 워치》는 중국의 명성을 떨어뜨리기 위해 케케묵은 헛소문과 거짓말을 조작하는것으로 《유명하다.》고 야유조소하면서 미국의 반중국《인권》소동의 흉심을 낱낱이 까밝히고있다.

모략과 날조로 차례질것이란 수치와 망신뿐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