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우리 나라 방문 55돐에 즈음하여 조선중앙통신사와 꾸바 쁘렌싸 라띠나통신사의 인터네트공동사진전시회 《조선-꾸바친선은 세기를 이어》가 20일에 개막되였다.
인터네트홈페지들은
전시회는 반제자주, 사회주의위업수행을 위한 공동의 투쟁속에서 맺어진 전략적이며 동지적인 조선꾸바친선협조관계의 뿌리깊은 력사를 길이 전하며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공고발전시키는데 이바지하는 훌륭한 계기로 될것이다.
공동사진전시회는 11월 6일까지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