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창건 76돐에 즈음하여 몽골, 타이, 이딸리아, 알제리에서 토론회, 강연회, 영화감상회,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사회주의조선의 자랑찬 현실을 소개하는 편집물들이 상영되였다.
이딸리아 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와 국제비서는
그들은
알제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조선로동당의 70여년력사는 곧
몽골 국가대회의, 인민당, 민주당, 과학원, 자주적발전을 위한 백두산협회, 주체사상-선군사상연구협회, 주체연구쎈터, 조선학술문화쎈터를 비롯한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이 참가한 토론회에서 발언자들은 조선로동당이 부닥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혁명과 건설을 확신성있게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절세의 위인들을 높이 모시였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이 존경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