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미국대통령 바이든이 코넥티커트종합대학의 인권쎈터준공식에서 한 연설에서 신강위구르인들이 《압박》과 《강제로동》을 당하고있다고 비난한데 대해 완전한 거짓이라고 반박하였다.
대변인은 현재 신강사회는 조화로운 안정과 경제발전, 민족단결, 종교들사이의 화목을 실현하고 여러 민족 인민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생활하고있을뿐 아니라 법에 따라 향유하는 권익도 충분한 보장을 받고있다고 언급하였다.
그러면서 이른바 신강의 인권문제는 로골적인 정치적음모이며 그 진짜의도는 신강의 안정을 파괴하고 중국의 발전을 가로막자는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끝으로 대변인은 미국이 인권분야에서의 자기의 더러운 흔적을 심각히 반성하고 자기의 일을 잘하는 한편 인권의 간판밑에 다른 나라의 내정에 간섭하고 다른 나라의 리익을 침해하는 행위를 그만두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중국측이 이미 여러차례 천명한바와 같이 신강문제는 민족, 종교, 인권문제가 아니라 반폭력, 반분렬문제이다.
중국은 전쟁의 방법으로 테로주의에 대처한것이 아니라 법과 규정에 근거하여 교양과 양성을 통해 극단주의사상과 테로사상의 영향을 입은 사람들이 사회와 정상적인 생활에로 복귀하도록 도와주었다.
이와 함께 여러 민족 인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과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한 국가적조치들을 취하였다.
그 결과 과거 테로주의의 피해를 입은 신강에서는 현재 폭력 및 테로사건이 일어나지 않고있으며 이것은 인권존중의 가장 훌륭한 구현으로 된다.
얼마전 유엔주재 중국상임대표부와 신강위구르자치구 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진행한 《신강은 좋은 곳》이라는 주제의 화상교류모임에 유엔주재 여러 나라의 대사들과 외교관들, 유엔기구 관리들, 외국의 기자들, 비정부기구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모임에서 로씨야, 꾸바, 이란, 수리아, 파키스탄 등 여러 나라 대사들과 대표들은 내용이 풍부하고 형식이 다양한 이번 교류모임은 세계로 하여금 진실한 신강, 아름다운 신강을 더 잘 알게 하였다고 발언하였다.
지난 시기 신강을 방문한 수많은 나라의 정당, 사회단체, 언론계의 인사들도 현실을 직접 목격한 후 신강에 《수용소》들이 설치되고 《강제로동》 과 《인종말살》이 존재한다는 주장은 황당하기 그지없는 거짓말이다, 신강의 반테로 및 극단화제거사업과 사회경제발전에서 이룩된 성과가 서방의 비난과 거짓말에 강한 타격을 안겼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였다.
거짓으로는 진실을 가리울수 없고 진실앞에서 거짓은 언제나 드러나기마련이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인권문제를 구실로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간섭하려는 미국과 서방의 불순한 기도를 배격하기 위한 공동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