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벌가리아공화국 수상으로 선거된 끼릴 뻬뜨꼬브에게 1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벌가리아공화국 수상으로 선거된 끼릴 뻬뜨꼬브에게 1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발전되리라는 기대를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번영을 위한 그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