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폭력적인 시위가 발생하고 시위자들이 국회청사에 란입하는 사건이 발생한지 1년이 되였다.
2001년 외부의 테로세력이 미국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면 그로부터 20년후 세계는 미국인들자신이 미국을 공격하는 불가사의한 광경을 놀라움속에 목격하였다.
《민주주의본보기》로 자처해온 미국에서 발생한 사건을 놓고 당시 서방정객들도 저저마다 《민주주의에 대한 공격》, 《워싱톤의 무서운 광경》으로 혹평하면서 경악을 금치 못하였다.
중국언론들은 민주주의의 원쑤는 다름아닌 미국자신이다, 미국의 정치위기는 시작에 불과하다, 국회청사란입사건은 미국이 결코 세계민주주의의 모범이 아니라는것을 실증하였다고 평하였다.
지난 6일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64%의 미국인들이 미국의 민주주의가 위기와 실패의 위험에 처해있다고 인정하고있다는 자료를 언급하면서 미국이 민주주의를 상표화, 정치화, 무기화하는것은 가짜민주주의로 패권을 유지하는 추태만을 드러내보이고 있다고 까밝혔다.
《환구시보》도 론평에서 《민주패권주의》가 없어져야 인류의 민주주의화원에 온갖 꽃이 만발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은 응당 국제사회의 정의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민주주의》간판을 도용하여 감행하고있는 이중기준적인 행위들을 걷어치워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