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라 외무상 뚜르크메니스딴 내각부수상 겸 외무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뚜르크메니스딴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0돐에 즈음하여 외무상 리선권동지는 내각부수상 겸 외무상 라쉬드 메레도브에게 10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친선관계를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 걸쳐 확대발전시켜나가는것은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하면서 두 나라 대외정책기관들사이의 협조가 보다 긴밀해지리라는 기대를 표명하였다.

한편 이날 리선권동지에게 라쉬드 메레도브가 축전을 보내여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