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과 총기류범죄로 아우성치는 교정

1월 27일 CNN보도에 의하면 최근 미국 죠지아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44살난 교원이 14살난 학생을 학급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교실바닥에 넘어뜨리고 폭행을 가하였다고 한다.

이로하여 손목이 부상당한 학생은 폭행을 당한 리유에 대해 교원의 질문에 불만을 표시하였기때문이라고 진술하였다.

학교당국은 사건을 구체적으로 조사하고있다, 모든 교직원들이 도덕적이며 전문가다운 립장에서 사업하도록 하며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좋은 교육 및 학습조건을 보장해주기 위해 노력하고있다고 하면서 사태수습에 급급하였다.

한편 ABC는 2월 1일 위스콘신주 웨스트 올리브거리에 있는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을 보도하였다.

보도에 의하면 당시 학교에서 롱구경기를 끝내고 서로 싱갱이질을 하던 도중 범죄자가 란사한 총에 4명의 소녀들과 1명의 녀인이 부상당하여 병원에 실려갔다고 한다.

경찰은 피해자들의 나이가 대략 15~20살이라고 하면서 범죄자를 조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인간의 참다운 도덕과 륜리가 무참히 파괴되고 온갖 패륜패덕과 사회악이 판을 치는 인간생지옥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바로 이러한 미국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거들고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