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토론회 진행

광명성절에 즈음하여 스위스, 수리아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로작 《주체사상에 대하여》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로작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사상과 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자》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네팔, 벌가리아, 에짚트에서는 업적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 인사들과 군중이 참가한 토론회들에서는 조선혁명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영구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칭송의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네팔공산당(맑스-레닌주의)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공산당(련합) 중앙위원회 총비서, 네팔기자협회 위원장은 조선을 존엄높은 사회주의국가로 전변시키신 김정일령도자의 탄생일을 성대히 경축하는것은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흠모의 표시로 된다고 말하였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는 김정일동지는 인민대중중심의 조선식사회주의를 건설하시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하여 한평생을 다 바치신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수리아아랍작가동맹 인사들은 김정일령도자의 선군혁명사상은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밀고나가게 하는 독창적인 사상이다, 그이의 선군령도가 있어 조선은 시련속에서도 기적적인 승리를 떨칠수 있었다고 격찬하였다.

네팔에서 진행된 업적토론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