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범죄의 서식장 - 미국

세계가 신형코로나비루스대재앙으로 신음하고있는 속에 미국에서는  미국특유의 만성적인 대류행전염병-총기류범죄가 더욱 성행하여 사회적불안과 공포를 증대시키고있다.

미국 NBC보도에 의하면 지난 1월 27일 수도 워싱톤에 있는 한 호텔에서 연회도중 정체모를 괴한이 총을 란사하여 녀성 1명이 죽고 남성 5명이 부상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고 한다.

같은날 애틀란타시의 한 주민지구에서도 무장괴한이 총을 란사하여 17살난 소년이 죽고 2명은 부상당하는 참사가 벌어졌다.

최근 미련방수사국은 보고서를 통하여 2020년 미국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은 2만 1 500건으로서 그 전해에 비해 30% 증가하였으며 이것은 보통 하루에  59건의 살인사건이 발생한것으로 된다고 발표하였다.

매일같이 벌어지는 기록적인 폭력범죄들로 하여 많은 미국인들속에서는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가고있다는 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

통계자료에 의하면 세계적으로 민간인들의 수중에 장악되여있는 무기의 46%는 미국인들이 소지하고있으며 2020년 한해에만도 미국에서는 약 2 300만정의 각종 총기류가 판매되였다고 한다.

지금 국제사회는 이러한 미국특유의 악성전염병이 다른 나라들에로 급속히 전파되고있는데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시하고있다.

현실은 미국이야말로 총기류범죄의 서식장, 온상이라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