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훈동지 벌가리아수상에게 축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김덕훈동지는 벌가리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끼릴 뻬뜨꼬브 수상에게 3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호상리익에 맞게 계속 좋게 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