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는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인간증오사상과 양육강식의 생활방식, 폭력범죄와 패륜패덕이 란무하여 심각한 사회적우환거리를 계속 산생시키고있다.
올해 1~3월에도 죠지아주에서 고등학교 교원이 학생들앞에서 14살난 학생을 넘어뜨리고 폭행을 가한 사건, 플로리다주에서 부모가 어린 아들을 차고안의 작은 공간에 몰아넣고 의식을 잃을 때까지 구타한 사건, 캘리포니아주의 한 남성이 9살, 10살, 13살난 딸들을 총으로 쏘아죽인 사건 등 미국도처에서 아동학대와 살인행위는 꼬리를 물고 일어나고있다.
미국에서 성행하는 아동학대와 폭력문화는 감수성이 빠른 청소년들의 사고의식과 지적성장에 커다란 부정적영향을 미치고있으며 종당에는 그들을 똑같은 깡패가 되도록 가르치는 《교과서》역할을 하고있다.
지금 미국에서는 돈벌이에 환장이 된 영화제작업체들이 폭력영화, 공포영화를 승벽내기로 만들어내고있으며 TV오락프로가운데서 80%가 류혈적인 살인내용을 담고있는것으로 하여 미국의 어린이들은 초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TV를 통해 평균 10만번이상의 폭력장면들을 보게 된다고 한다.
지난 2월에만도 미국의 메릴랜드주에서 아들이 아버지의 차잔에 많은 량의 수면제를 넣어 잠재운 다음 손전화기를 리용하여 암호화페구좌를 해킹한 사건, 네바다주의 라스베가스시에서 어느 한 고등학교 녀학생이 교실에서 다른 녀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동료를 폭행하고 그 장면을 촬영하여 류포시킨 사건, 알라바마주에서 9살난 소녀가 4살난 남동생을 비자루대로 때려죽인 사건이 련속 발생하였다.
말세기적인 폭력문화와 패륜패덕, 강력범죄를 전습해주고있는 미국은 일류급의 범죄학교, 세계적인 범죄왕국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