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에서 미성년들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행위가 성행하여 사회적불안을 더욱 증대시키고있다.
미국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위기가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이 대부분 방역규정에 따라 학교에 가지 않고 집에서 콤퓨터와 손전화기에 매달려 시간을 보내고있는 현실이 범죄공간으로 리용되고있다고 한다.
알리씨아 코자크라고 하는 한 녀성은 자기가 13살때에 인터네트상에서 미성년들을 꾀여내는 범죄자에게 걸려들어 피쯔버그에 있는 집으로부터 버지니아주에 있는 어느 한 지하실로 유괴되여 성폭행을 당하였다고 언론에 공개하였다.
그는 전국적으로 많은 아이들이 어린 나이에 손전화기와 콤퓨터에 접촉한다는것을 잘 알고있는 범죄자들이 인터네트상의 교제공간에 쉽게 접근하여 희생자들을 탐색할수 있다고 하였다.
미국의 어느 한 비영리단체가 밝힌데 의하면 지난해 미성년들에 대한 성범죄행위는 무려 2 930만여건이나 통보되였으며 이것은 그 전해에 비해 35% 더 증가한것으로 된다고 한다.
지난 15일 중국대표는 유엔인권리사회 제49차회의에서 연설하면서 미국에서의 아동권리침해행위에 우려를 표시하였으며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권리를 침해당하고있는 미국의 어린이들을 보면서 사람들은 미국어린이들의 권리는 어디에 있는가, 그들에게 자유가 있는가고 묻고있다고 언급하였다.
짐승도 낯을 붉힐 온갖 범죄와 패륜행위는 썩을대로 썩은 미국사회의 부패상을 국제사회앞에 그대로 보여주는 산증거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