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 내각총리는 마께도니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조란 자에브수상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부합되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와 마께도니아정부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 외무상도 니꼴라 디미뜨로브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박봉주 내각총리는 마께도니아공화국 국경절에 즈음하여 조란 자에브수상에게 2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가 앞으로도 두 나라 인민들의 공동의 리익에 부합되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발전과 인민의 복리를 위한 그와 마께도니아정부의 사업에서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 외무상도 니꼴라 디미뜨로브외무상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