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로씨야에서의
로씨야인민은 무비의 영웅주의와 희생성을 발휘하여 인류의 운명을 위협하던 파시즘을 격멸하는 정의의 대전에서
로씨야인민의 위훈과 공적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의 기억속에 력력히 새겨져있으며 영원히 전해질것입니다.
나는 불멸의 승리의 전통을 이어 적대세력들의 정치군사적위협과 공갈을 근원적으로 제거하고 나라의 존엄과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로씨야인민의 위업에 굳은 련대성을 보냅니다.
전략적이며 전통적인 조로친선관계가 시대적요구와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부합되게 끊임없이 강화발전되리라고 확신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