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국에서 미국아세안특별수뇌자회의가 진행되였다.
예견하였던바 그대로 이번에도 미국은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디아태평양》, 《규칙과 규범의 유지》, 평화적환경조성의 중요성에 대해 또다시 요란하게 광고하였다.
미국의 주장에 따르면 그 누구에 의하여 인디아태평양지역에서 자유가 억제당하고있으며 《규칙》과 《규범》이 유린당하고 평화와 안정이 파괴되고있다는것이다.
하다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공동발전을 저애하고 정세불안정을 초래하는 실지 장본인은 도대체 누구인가.
중국언론들이 이에 대한 답을 주고있다.
《환구시보》는 인디아태평양전략을 계속 추진하며 아세안나라들을 중국과의 경쟁에 내몰려고 획책하고있는 바이든행정부의 흉심을 까밝히면서 인디아태평양판 《나토》와 진영대결을 조작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아시아에서 실현되지 못할것이라고 경고하였다.
해외망도 론평을 발표하여 지역나라들은 미국의 지정학적장기쪽이 아니며 미국은 귀맛좋은 말로 아세안나라들을 끌어당길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최근 중국언론들은 미국이 아세안나라들과 중국사이에 불화를 조성하고 협력을 방해하려고 수고를 아끼지 않고있다고 비평하면서 바이든행정부가 건전한 심리와 건설적인 행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협조를 위해 필요한 일을 더 많이 하여야 한다고 강조하고있다.
미국이 저들의 목적실현을 위해 일방적으로 표방하고있는 《규칙》과 《규범》에 대한 국제사회의 회의심도 높아가고있다.
얼마전 로씨야외무상도 미국과 서방이 《규칙에 기초한 세계질서》를 떠들고있지만 그 누구도 이러한 《규칙》을 본 사람은 없으며 그 작성에 참가한 사람도 없다고 조소하였다.
자기의 패권적지위를 유지하기 위해 도처에서 진영대결을 추구하면서 국제적 및 지역적협조를 파괴하려는 미국의 기도는 국제사회의 배격을 면치 못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