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주 내각총리는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수상으로 선거된 샤히드 하깐 아바씨에게 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가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외무상도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하와자 무함마드 아씨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
박봉주 내각총리는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수상으로 선거된 샤히드 하깐 아바씨에게 6일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그가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하였다.
한편 이날 리용호외무상도 파키스탄이슬람공화국 외무상으로 임명된 하와자 무함마드 아씨프에게 축전을 보내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