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의 망령이 오스트랄리아를 배회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72년전인 1950년 6월 25일 조선전쟁을 도발한 미국의 뒤를 쫓아 신성한 우리 강토에 기여들어 우리 인민에게 지울수 없는 죄악의 자취를 남긴 15개의 추종국가들중에는 오스트랄리아도 있다.

원주민들의 해골우에 오스트랄리아련방이라는 국가를 세운 앵글로색손족의 후예들이 조선전쟁에 3개의 보병련대를 비롯한 륙해공군의 많은 무력을 들이밀었지만 그 대가로 얻은것은 250여구의 주인없는 시체들뿐이였다.

오스트랄리아는 조선전쟁이후에도 윁남과 아프가니스탄, 이라크를 비롯하여 미국이 침략전쟁을 벌려놓은곳마다에서 미국의 하수인, 《대리경찰관》, 대포밥으로 충실히 복무하였으며 이로하여 공정한 세계인민들의 한결같은 지탄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랄리아는 과거죄행에 대하여 속죄하기는커녕 아직도 상전의 지시에 따라 남을 걸고드는데 열중하고있다.

이 나라의 수상과 외무상, 국방상 등 정계와 군부의 고위인물들이 쩍하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이요, 《인권문제》요 하면서 반공화국적대시정책에 한사코 매달리고있는것이 그 실례이다.

대조선《제재결의》리행을 감시한다는 미명하에 군함과 비행기들을 때없이 조선반도주변에 들이미는것도 모자라 2017년에는 세계 여러 나라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문명발전을 도모하는 체육의 근본리념에 배치되게 2018년 아시아축구련맹 19살미만선수권대회 자격경기참가를 위한 우리 선수들의 입국을 불허하는짓도 서슴지 않았다.

대양의 한복판에 고립된 대륙으로서의 자괴감때문인지, 혹은 영국본토에서 죄를 짓고 정배지로 쫓겨온 조상들로부터 물려받은 선천적인 죄의식때문인지 어쨌든 오스트랄리아정객들의 정신상태는 정상이 아닌것 같다.

오스트랄리아정객들은 미국에 무턱대고 추종하여 우리와의 대결에 끝끝내 뛰여드는 경우 72년전과는 대비도 할수 없는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

과거에 대한 속죄는 못할지언정 눈앞의 현실을 부정하며 남만 걸고드는 나라에는 좋은 앞날이 있을수 없다.

오스트랄리아정객들에게 진심으로 충고하건대 지금이라도 무지무모하고 무분별한 자살적망동을 그만두고 옳바른 정세감각으로 조선반도문제에 림하는것이 좋을것이다.

 

국제정치연구학회 연구사 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