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에는 로씨야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 그리고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모임에서는 기조발언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기조발언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7월 8일은 최대의 추모의 날이다.
외무성 아시아1국 과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
모임에는 로씨야 정부, 정당, 단체, 기관의 인사들과 군중 그리고 이 나라 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모임에서는 기조발언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은 기조발언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조선인민뿐 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있어서 7월 8일은 최대의 추모의 날이다.
외무성 아시아1국 과장을 비롯한 연설자들은